한국도로공사는 23세의 영건 카라티나 요비치를 지명했다.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 KOVO(한국배구연맹)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5순위 지명권을 얻은 도로공사는 카타리나 요비치를 호명했다.
카타리나 요비치는 1999년생의 어린 선수로, 191cm의 신장과 함께 윙스파이커 포지션을 소화한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여러 프랑스 팀을 활약했고, 2020-2021시즌에는 스위스 리그 소속 볼레로 쥬리취에서 활약했다.
사진_volleybal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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