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 정호영이 2023년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3년 3월호가 2월 27일 발간했다. 3월호 주인공은 KGC인삼공사 정호영이다.
2022-2023시즌 종료 이후 FA를 앞둔 선수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며 본인의 진가를 뽐내고 있다.
<더스파이크> 기자들이 2022-2023시즌 우승 팀, 봄배구 진출팀, 신인왕을 예측해 봤다.
남자부 신인왕은 삼성화재 김준우, 현대캐피탈 이현승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더스파이크>가 두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외에도 한국전력 임성진, 흥국생명 옐레나, OK금융그룹 이민규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카드뉴스 제작_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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