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V3의 주역 한선수와 곽승석이 <더스파이크>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2년 5월호가 4월 25일 발간했다. 2022년 5월호 주인공은 대한항공의 살아있는 전설 한선수와 곽승석이다. 한선수와 곽승석은 대한항공의 V3를 모두 경험한 주역이다. 두 선수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팬터뷰> 열일곱 번째 주인공으로는 현대건설 김다인&정지윤이 선정됐다. '이정원의 발리볼데이트'에서는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 '김하림의 사랑은 배구를 싣고'에서는 박철우 부부를 만났다.
그 외 GS칼텍스 안헤진-유서연,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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