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트라우마, 유망주의 알을 깨고 나온 정호영이 <더스파이크>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2년 4월호가 3월 25일 발간했다. 2022년 4월호 주인공은 KGC인삼공사 미들블로커 정호영이다. 올 시즌 정호영은 부상 트라우마를 벗고,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유망주의 알을 개고 나왔다. 정호영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팬터뷰> 열여섯 번째 주인공으로는 현대캐피탈 날다람쥐 리베로 박경민이 선정됐다.
'이정원의 발리볼데이트'에서는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 '김하림의 사랑은 배구를 싣고'에서는 흥국생명 박현주 삼 남매를 만났다.
그 외 OK금융그룹 차지환, 한국도로공사 정대영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_최인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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