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V-리그가 19번째 문을 연다. 남자부 7개팀, 여자부 7개팀으로 맞이하는 두 번째 시즌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14명의 감독에게 궁금한 것을 물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배구에 정통한 감독들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설문조사를 보면 2022-2023시즌 판도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정리. 이보미 기자
사진. 더스파이크, FIVB, 구단제공
(본 기사는 <더스파이크> 10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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