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1라운드의 주인공으로 공격과 서브에서 파괴력을 지닌 현대건설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이 여자부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0표(야스민 10표, 이소영 8표, 양효진 4표, 엘리자벳 4표, 모마 3표, 캣벨 1표, 정지윤 1표)를 획득한 야스민은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활약하며 팀이 1라운드 전승하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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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0표(야스민 10표, 이소영 8표, 양효진 4표, 엘리자벳 4표, 모마 3표, 캣벨 1표, 정지윤 1표)를 획득한 야스민은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활약하며 팀이 1라운드 전승하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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