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찾아왔다. 새해가 찾아올 때마다 새로운 마음가짐을 세운다, 검은 토끼 기운을 받아 좋은 활약을 펼칠 토끼띠 선수들의 새해 소망을 <더스파이크>가 귀를 쫑긋 세워 들어봤다.
QUESTION
1. 토끼처럼 귀를 쫑긋하고 듣고 싶은 새해 소식은?
2. 토끼의 해에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는?
3.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면 꼭 올해 잡고 싶은 것은?
4. 토끼띠를 맞이한 소감
정리_김하림 기자
디자인_조은영 디자이너
(본 기사는 <더스파이크> 1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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