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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세르비아 응원, 보스코비치도 손하트로 보답
수원/이보미
2023.07.02
언더독 조선대? ‘다크호스 조선대’라 불러다오 [고성대회]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2
8명이 뛰는 현대캐피탈, 실업배구연맹전 1승1패 기록
이보미
2023.07.02
부상 투혼 펼친 중부대 박희철 “4강 넘어 결승까지” [고성대회]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2
중부대, 성균관대까지 꺾으며 3연승 달리며 4강 진출 확정 [고성대회]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1
‘이동주아’와 김다은 파이프 합작, 김다인 “믿고 썼다”[VNL]
수원/이보미
2023.07.01
세자르호 그대로 세계랭킹 34위, 중국전 패배로 0.01점 깎였다
수원/이보미
2023.07.01
흥국생명 '아쿼 첫 선수' 레이나 1일 입국, "한국어 공부 열심히 했다"
이보미
2023.07.01
단국대와 목과대, 광주여대와 경일대 제압하고 조 1위로 4강행 [고성대회]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1
리베로로 변신한 문정원 “더 섬세한 주문, 배울 점이 많다”[VNL]
수원/이보미
2023.07.01
주장이자 살림꾼 김인영의 마음가짐 “리시브 먼저, 팀 먼저” [고성대회]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1
열띤 응원 속 김다인 “3세트 승리 이유는 관중의 영향 200%”[VNL]
수원/안도연
2023.07.01
세자르 감독 “승리보다는 더 나은 레벨의 배구와 성장에 초점 맞춰”[VNL]
수원/이보미
2023.07.01
“믿어주는 만큼 득점으로” 신성호가 보여준 에이스의 책임감 [고성대회]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1
한 세트 땄지만 아쉬운 마무리… 한국, 중국에 1-3 패[VNL]
수원/안도연
2023.07.01
11연패 속 살아난 브레이크포인트 성공률, 세계랭킹 6위 중국도 놀랐다[VNL]
수원/이보미
2023.07.01
‘8연승 질주’ 주장 이시카와가 전한 일본만의 특별한 배구는? [VNL]
김하림 기자
2023.07.01
도미니카공화국, 8강 도전하는 세르비아 상대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VNL]
수원/안도연
2023.07.01
“강점인 블로킹 살려 신인상 받고파” 인하대 정현빈의 당찬 각오 [고성대회]
고성/김하림 기자
2023.07.01
‘3G 95득점 폭발’ 보스코비치 분전, 갈 길 바쁜 세르비아 5연승 실패[VNL]
수원/이보미
202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