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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공략 성공과 MB들의 리딩 덕분” 권영민 감독이 꼽은 승리의 열쇠 [벤치명암]
인천/김희수
2023.11.18
난적 대한항공 꺾은 한국전력, 연패 탈출 이후 연승까지 이어가다 [스파이크노트]
인천/김희수
2023.11.18
틸리카이넨 감독의 분석 “사용구 변경으로 인한 리시브 향상, 우리에게 이득” [프레스룸]
인천/김희수
2023.11.18
냉정한 신영철 감독도 인정했다...우리카드 MB들의 성장
이보미
2023.11.18
“지난번엔 무기력했다, 이번엔 흥미로울 것” 레오와 이민규는 대한항공전을 벼르고 있다
천안/김희수
2023.11.18
혼자 운전도, 쇼핑도 OK! 옐레나 “한국 생활 즐기고 있다”
인천/이보미
2023.11.18
“레오는 이래서, 박원빈은 저래서” 오기노 감독이 자세히 설명한 4세트 용병술 [벤치명암]
천안/김희수
2023.11.17
블로킹 6위→5위, 아본단자 스트레스 해소됐다...이주아 “약속한 것을 잘 잡으려고 했다”
인천/이보미
2023.11.17
흥국생명 블로킹에 당한 GS, 차상현 감독 “흥국생명이 높다”[벤치명암]
인천/이보미
2023.11.17
경이로웠던 레오의 4세트 활약! OK금융그룹, 혈전 끝에 현대캐피탈 제압 [스파이크노트]
천안/김희수
2023.11.17
OP와 MB 오가는 레이나, 흥국생명의 마지막 퍼즐이었다
인천/이보미
2023.11.17
‘블로킹 13-1’ 흥국생명, 2위 GS 완파하고 5연승 질주[스파이크노트]
인천/이보미
2023.11.17
OH 한 자리 고민인 GS 차상현 감독 “시즌 내내 이렇게 갈수도”[프레스룸]
인천/이보미
2023.11.17
오기노 감독이 남긴 쓴소리 “도전자의 마인드 사라지고, 자신감만 과해졌었다” [프레스룸]
천안/김희수
2023.11.17
내려놓은 배구공으로 맞이한 전환점, 김다인에게 소중했던 하루
수원/김하림 기자
2023.11.17
1위 달리는 우리카드, ‘세트 1위’ 한태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장충/이보미
2023.11.17
5세트 11-13 이후 마테이의 마무리, 신영철 감독 “마테이 그렇게 때려야 한다”[벤치명암]
장충/이보미
2023.11.16
1위와 7위의 맞대결, 우리카드의 힘겨운 3-2 승...KB 8연패 수렁[스파이크노트]
장충/이보미
2023.11.16
‘택배, 배달앱 VIP’ 된 3년 차 V-리거 모마 “한국에 영원히 살고 싶어요!”
수원/김하림 기자
2023.11.16
아베크롬비 향한 김호철 감독의 일침 “좋은 공만 때릴 수 없어” [벤치명암]
수원/김하림 기자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