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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cm OH’ 신인 데뷔 기다리는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4R 투입 바라보고 있다”
김하림 기자
2023.12.08
이상현의 다부진 포부 “‘99즈’ 친구들처럼, MB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장충/김희수
2023.12.08
요즘 배구가 너무 재밌는 김지한 “긴장감이나 부담감 없다, 경기하는 날이 기다려져”
장충/김희수
2023.12.07
신영철 감독의 유쾌한 한 마디 “상현이가 요새 말을 좀 잘 듣는다” [벤치명암]
장충/김희수
2023.12.07
‘한국 국대’ 세터 김다인vs‘태국 국대’ 폰푼...위파위 “다인 언니와는 맞춰가고 있다”
수원/이보미
2023.12.07
우리는 대한항공이 두렵지 않다! 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선두 수성 [스파이크노트]
장충/김희수
2023.12.07
흥국생명 대항마는 현대건설?...강성형 감독 “두 번 졌는데 대항마입니까?”
수원/이보미
2023.12.07
‘돌아온 위파위 10점 활약’ 현대건설의 6연승, 한국도로공사의 4연패[스파이크노트]
수원/이보미
2023.12.07
‘부친상’ 위파위 5일 입국, 강성형 감독 “스타팅보다는 교체 생각하고 있다”[프레스룸]
수원/이보미
2023.12.07
OH 공격력이 필요한 한국도로공사...“오늘 전새얀과 고의정 중 고민”[프레스룸]
수원/이보미
2023.12.07
설욕전 준비하는 틸리카이넨 감독 “정지석은 엔트리 등록, 링컨은 제외” [프레스룸]
장충/김희수
2023.12.07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소년 배구교실 회원 모집합니다”
이보미
2023.12.07
KOVO, 2023-24시즌 시상식 운영 대행업체 모집한다
이보미
2023.12.07
트리플크라운 달성한 팀은 76% 확률로 승리한다
이보미
2023.12.07
“KYK Foundation 내년 출범한다” 김연경의 유소년 후원 위한 첫 걸음
이보미
2023.12.07
'소름 돋는 데자뷰' 1464일 전 그때처럼, KB손해보험의 역사는 반복됐다
의정부/김희수
2023.12.07
“폰푼과 70%까지 완성, 앞으로 더 좋아질 일만 남았습니다” 더 밝은 내일 기대하는 표승주
화성/김하림 기자
2023.12.07
연패 탈출 진두지휘한 비예나의 소회 “우리가 느꼈던 답답함, 조금은 해소됐다”
의정부/김희수
2023.12.06
IBK 김호철 감독의 아쉬움 “우리가 원한 플레이는 아니었다” [벤치명암]
화성/김하림 기자
2023.12.06
값진 승리 거둔 후인정 감독 “진짜는 지금부터, 한 단계 더 좋은 경기해야 해” [벤치명암]
의정부/김희수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