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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view]이원정, "생일 날 이겨서 더 기뻐요!" | 흥국생명 이원정 인터뷰
인천/박진이
2024.01.13
경쟁 시스템 강조하는 아본단자, V-리그 FA와 외국인 선수 제도의 변화를 논하다
인천/이보미
2024.01.13
'52점, 성공률 72.73%' 외신도 주목한 무라드 활약…가빈, 레오, 케이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
천안/김하림 기자
2024.01.13
“진짜 놀라운 일” 무라드 52점 기록에 경의 표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천안/김하림 기자
2024.01.12
‘4세트 42-40’ 패배 속에서 많은 소득을 따낸 현대캐피탈 “경기는 졌지만 심리전은 지지 않았다”
천안/김하림 기자
2024.01.12
2세트까지 경기 주도했던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반격 과정에서 밀렸다”
인천/이보미
2024.01.12
'무라드 52점' 대한항공, 정규리그 역대 최장 시간 '171분' 혈투 끝에 승리하며 2위 도약 [스파이크노트]
천안/김하림 기자
2024.01.12
V-리그 개인 최다 20점에도 자책한 레이나, 김연경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인천/이보미
2024.01.12
[화보]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
인천/박상혁 기자
2024.01.12
'레이나 20점' 흥국생명 파죽의 3연승, 선두 현대건설과 승점 차는 ‘2’[스파이크노트]
인천/이보미
2024.01.12
김종민 감독의 공격력 걱정...“전새얀? 타나차? 제3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프레스룸]
인천/이보미
2024.01.12
‘1승 11패’ 열세 상황 속에서도 겸손을 더 강조한 진순기 감독대행 “배운다는 자세로” [프레스룸]
천안/김하림 기자
2024.01.12
‘역대 2호 14000개 세트 성공’ 베테랑의 노력 “내가 힘들더라도 팀이 이길 수만 있다면...”
대전/김하림 기자
2024.01.12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성장 중인 임성진, “리시브는 은퇴할 때까지 놓을 수 없어요”
수원/이보미
2024.01.12
“혜선이가 잘했네요” 주전 세터 활약에 활짝 미소 지은 고희진 감독 [벤치명암]
대전/김하림 기자
2024.01.11
‘올 시즌 첫 선발’ 장지원의 간절함 “료헤이 형한테 많이 배우고 있다”
수원/이보미
2024.01.11
한국전력 상대로 가장 낮은 공격력 보인 삼성화재, “상대 블로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수원/이보미
2024.01.11
중앙 싸움에서 웃은 정관장 3연승 질주와 함께 4위 도약, 페퍼저축은행 15연패 빠져 [스파이크노트]
대전/김하림 기자
2024.01.11
‘임성진 트리플크라운급 활약’ 한국전력, 서브로 삼성화재 눌렀다[스파이크노트]
수원/이보미
2024.01.11
한국프로스포츠협회, 6대 회장으로 김원섭 KPGA 회장 선출
이보미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