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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새로운 신스틸러 등장' 돌아온 예비역 신영석·진상헌·안준찬
권민현 2016.03.11
V-리그 남자부에 예비역 바람이 분다. 상무에서 제대한 예비역 선수들은 매년 정규시즌 막바지 각 팀의 순위경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군 복무를 마치고 소속 팀에 복귀한 신영석(현대캐피탈), 진상헌(대한항공), 안준찬(우리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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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줄지 고민했던 유광우, 결론은 이선규, 지태환
권민현 2016.03.11
그만큼, 그로저에게 주는 쪽이 제일 확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 전에도 그로저 의존도에 대한 우려를 떨치지 못했다. 임도헌 감독은 “이미 답은 나와 있지 않은가. 그로저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다”고 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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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득점 맹폭' 그로저 “우리는 이길 준비가 되어있다”
권민현 2016.03.11
MVP는 그로저였다. 서브 3개, 블로킹 2개 포함 총 36득점을 올렸다. 트리플크라운에 블로킹 1개만을 남겨둔 기록이었다. 공격성공률 62%를 해내며 팀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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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유광우 “선수들 멀리 내다보고 있다”
권민현 2016.03.11
그로저 공격점유율이 53.19%에 달했지만, 이선규, 지태환 활약이 더욱 눈에 띄었다. 세터 유광우는 속공을 적극적으로 구사, 상대 코트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새로운 승리 방정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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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 감독 “선수들의 투지 믿고 갈 것”
권민현 2016.03.10
삼성화재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준플레이오프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2-25, 25-22, 25-18)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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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행 확정’ 삼성화재, 플레이오프행 안착
권민현 2016.03.10
[더스파이크=권민현 기자] V-리그에서 단 한번도 포스트시즌을 놓친 적이 없는 삼성화재. 이날 경기에서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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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끝난 대한항공의 봄배구 희망가
정고은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정고은 기자] 대한항공의 시즌은 여기까지였다. 대한항공이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준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1-25, 25-22, 22-25,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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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승리 공식 =그로저
정고은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정고은 기자] 결국 답은 ‘그로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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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모로즈, 나의 완벽한 수비를 보라구'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의 공격을 삼성화재 그로저가 수비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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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수비 뚫었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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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도헌 감독 '선규야 침착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이선규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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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학민 '그로저, 넌 막혔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의 공격을 대한항공 김학민이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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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석 '깊숙히 떨어지는 서브'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정지석이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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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로즈 '시크한 세레머니'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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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학민-한선수 '아이고 깜짝이야. 안들어 가는줄 알았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과 한선수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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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화끈한 스파이크로 득점'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강력한 스파이크로 적진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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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귀엽 '수비진을 농락하는 강력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최귀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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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도헌 감독 '태환아 바로 그거야'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지태환과 하이파이브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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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로즈 '이미 공은 너의 뒤에 있다'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가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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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로저 '너희와 함께 이 기쁨을'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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