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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월드리그
더스파이크 편집부 2016.06.14
2015 월드리그 우승은 프랑스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세르비아, 미국, 폴란드, 브라질,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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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KB손해보험에 뜬 태양, 이선규
최원영 2016.06.14
이선규에게 세 번째 소속 팀이 생겼다.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이어 KB손해보험에 둥지를 틀었다. 배구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이선규. 그는 과감히 용기 냈고, 새로운 성공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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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센터 진성태 “대체선수라는 생각 안 한다”
최원영 2016.06.14
[더스파이크=김포공항/최원영 기자] 센터 진성태가 남자대표팀 합류 후 첫 인터뷰에서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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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용찬 , "잘 받아내고 올께요!"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부용찬이 밝은 표정을 지으며 출국장으로 들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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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성태, "애인한테 전화하는데 딱 걸렸네!"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진성태가 출국장으로 들어가면서 전화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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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선수, "포커페이스 한선수의 여권 확인!"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한선수가 월드리그 참가를 위해 여권 검사를 마치고 출국장으로 들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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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희채, "각오를 다지며 머리도 깍았어요!"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송희채가 월드리그 참가를 위해 출국장으로 들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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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자배구대표팀, "가자! 월드리그로!"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출국에 앞서 대표팀 감독 과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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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그 출국’ 남자대표팀 김남성 감독 출사표
최원영 2016.06.14
[더스파이크=김포공항/최원영 기자] 월드리그에 출전하는 남자대표팀이 14일 오전 6시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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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재덕, "진짜 방탄소년단이 온대?"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출국 수속을 기다리던 서재덕 과 정지석이 연예인이 온다는 소리에 출국장 입구를 쳐다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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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성민, "가만히 서있어도 모델 느낌!"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출국에 앞서 문성민이 짐을 부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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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학민, "여유있는 발걸음!"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출국에 앞서 김학민이 짐을 부치기 위해 카트를 끌고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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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선수, "드디어 출국!"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출국에 앞서 한선수가 짐을 부치기 위해 카트를 끌고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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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홍석, "카트에 한 짐 가득!"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출국에 앞서 최홍석이 짐을 부치기 위해 카트를 끌고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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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성태, "그럼 내가 먼저!"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출국에 앞서 진성태가 은행 창구에서 환전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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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희채, "우리 환전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환전을 위해 은행 창구앞에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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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경수, "뭐 잊은 건 없지?"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이경수 대표팀 트레이너가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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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재덕, "기다리는 동안 노트북 좀 볼까?"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출국 수속을 기다리던 서재덕이 노트북을 펼쳐놓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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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른 아침 출국을 위해 공항에 대기중인 대표팀 선수들!
신승규 2016.06.14
14일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7일부터 열리는 월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출국 수속을 밟기위해 공항 대합실에서 대기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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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경수가 바라본 남자대표팀
최원영 2016.06.13
[더스파이크=진천/최원영 기자] “남자 팀도 기대해주세요!” 김성현 코치와 이경수 트레이너가 약 한 달간 동고동락하며 지켜본 남자대표팀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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