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인천/문복주 기자] 현대건설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서 세트스코어 3-2(25-20, 25-22, 19-25, 18-25, 15-11)로 진땀승을 거뒀다.
현대건설의 헤일리가 24점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하고 양효진, 정지윤이 나란히 15점씩 올려리며 끈끈한 수비로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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