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장충체육관/유용우 기자] 14일 장충체육관에서 남자배구대표팀이 팀훈련을 마치고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공식기자회견엔 남자배구대표팀 김호철 감독과 주장인 문성민 그리고 새로 합류한 송명근이 참석하였다.
한국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치른 세 경기에서도 모두 패해 내년 VNL 잔류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 도전국으로 VNL에 참가한 4개국(한국, 캐나다, 불가리아, 호주) 중 최하위 팀은 내년 VNL에 참가할 수 없다. 15일부터 서울에서 4주차 일정을 치르는 한국은 같은 도전국인 호주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중국을 만난다. VNL 남자배구대표팀 공식기자회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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