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3라운드 경기 시간이 바뀐다. 당초 두팀의 3라운드 맞대결은 오는 12월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오후 4시 시작 예정이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5일 "해당 경기 중계 편성이 지상파로 변경돼 경기 시작 시간이 종전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로 바뀌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전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같은날 편성된 남자부 현대캐피캐피탈-OK저축은행전은 변동 없다. 두팀의 경기는 현대캐피탈 홈 구장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한편 이번 시즌 1~2라운드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맞대결에선 페퍼저축은행이 모두 이겼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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