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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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마무리한 대학 무대, 명지대 신성호가 기대하는 더 높은 곳 [U-리그]
인천/김하림 기자 2023.10.04
“후회 없이 했습니다.”명지대는 4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인하대와 예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21)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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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25점’ 명지대, 인하대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4강 가능성 이어가 [U-리그]
인천/김하림 기자 2023.10.04
명지대가 마지막 U-리그 예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명지대는 4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인하대와 예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21)으로 승리했다.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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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 2023년 찾아가는 배구교실 강습 사업 진행
이보미 2023.09.12
대한배구협회가 2023년 찾아가는 배구교실 강습 사업을 실시한다. 대한배구협회는 “배구 저변확대를 위한 유소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습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협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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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 8일 단양서 개막
이보미 2023.09.06
2023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 막이 오른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고 단양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총 9개팀이 참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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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継” 지지 않고 이어 나가자, 고베신와대학 여자 배구부
고베/김하림 기자 2023.09.05
‘노력, 미소, 성실’과 함께 서로 간의 연결을 믿는다. 고베신와대학 배구부 체육관에 자리한 현수막에 적힌 이을 계(継) 한자는 팀원들 모두의 마음속에도 자리하고 있었다.1887년 개교해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고베신와대학은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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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신장 168cm’ 일본 TOP4 대학배구팀 체육관엔 코트가 왜 두 개일까
고베/김하림 기자 2023.09.05
사진_고베신와대학교 여자 배구팀두 개의 코트를 사용해야지만 팀 모두가 함께 훈련할 수 있다. ‘35명’의 선수가 일본 아마추어 배구 인프라를 한눈에 알 수 있다.일본에서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는 4일, 고베신와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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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2023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김희수 2023.09.04
한국배구연맹(KOVO)과 홍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홍천군이 후원한 2023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6일 동안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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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꿈나무 95개팀 열전 마무리, 유소년 배구 시스템 정착 위해 한 걸음 더!
이보미 2023.09.03
2023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배구대회가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부 대전 도솔초, 여자부 경주 황남초의 우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지난 29일부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개최됐다. 중학교 남자부와 여자부, 초등학교 중학년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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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배구부’ 대전 봉명초의 열정, “모두가 하나가 돼 즐기는 게 재밌어요”
홍천/이보미 2023.09.02
전국 유소년클럽배구대회가 열리는 홍천에서 ‘미남 배구부’ 대전 봉명초의 열정은 어느 팀보다 뜨거웠다. 봉명초는 2023 홍천 전국유소년 클럽배구대회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부에 출전했다. 코트 위에 오른 9명 그리고 성은교 감독의 열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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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를 진심으로 즐기는 클럽팀 꿈나무들...지도자도, 엘리트 배구도 웃는다
홍천/이보미 2023.09.01
유소년 클럽 배구 활성화와 동시에 배구 저변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고 있다. 지난 29일부터 9월 3일까지 홍천에서는 2023 홍천 전국유소년클럽배구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올해는 총 95개 팀이 참가했다. 역대 최다 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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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 중국에서 온 소녀 허다연, 최고의 별이 되다 [CBS배]
인제/김희수 2023.08.31
부모님과 함께 중국에서 건너온 초등학생 허다연은 무럭무럭 자라 인제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 감개무량한 순간이었다.대부분의 고교 배구 팀은 3학년이 전력의 중추를 맡는다. 1-2학년들보다 경험도 풍부하고, 신체조건도 더 좋은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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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간을 잘 못 찾았다” 김다빈은 정상에서도 고칠 점을 찾는다 [CBS배]
인제/김희수 2023.08.30
결승 진출 이후 눈물을 보였던 김다빈이 이번에는 밝게 웃었다. 그러나 자신의 경기력에는 여전히 100%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강릉여자고등학교의 아웃사이드 히터 김다빈(2학년, 174cm)은 29일 제34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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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중-중앙여중-천안고-강릉여고, CBS배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다 [CBS배]
인제/김희수 2023.08.30
CBS배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모두 정해졌다.제34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30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날은 인제실내체육관에서 16세-19세 이하 남자부 결승전이, 원통체육관에서 16세-19세 이하 여자부 결승전이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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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방패 강릉여고, 날카로운 창 목포여상 막아내고 우승 차지 [CBS배]
인제/김희수 2023.08.30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방패가 이겼다. 강릉여고가 철벽 수비의 위력을 증명하며 CBS배 우승을 차지했다.강릉여자고등학교가 30일 인제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19세 이하 여자부 결승에서 목포여자상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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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조영주는 마지막까지 몸을 던진다 [CBS배]
인제/김희수 2023.08.30
늘 패배를 선사하던 선명여고를 결승으로 향하는 문턱에서 마침내 꺾었다. 목포여상의 주장 조영주에게는 오랫동안 기억될 순간이었다.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가 29일 인제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진주선명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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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빨리 가네요, 떨립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선명여고 여주희 [CBS배]
인제/김희수 2023.08.29
CBS배 여정을 4강에서 마무리한 여주희에게 떨리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항상 꿈꿔왔던 V-리그 무대에 설 수 있을지가 곧 정해진다.진주선명여자고등학교가 29일 인제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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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람중-강릉여고, 동반 결승 진출! 상대는 중앙여중-목포여상 [CBS배]
인제/김희수 2023.08.29
강릉해람중학교와 강릉여자고등학교가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 인제군이 후원하는 제34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가 6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은 16세-19세 이하 남자부 준결승이 인제실내체육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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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강점을 다 받아치는 것” 김다빈이 소개하는 강릉여고의 무기 [CBS배]
인제/김희수 2023.08.29
“우리 팀의 강점은 상대의 강점을 받아치는 리시브와 수비라고 생각합니다.” 팀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김다빈이 똑 부러지는 대답을 들려줬다.강릉여자고등학교가 29일 인제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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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중-강릉해람중, 순천팔마중-연현중 4강 대진 완성 [CBS배]
김하림 기자 2023.08.28
제34회 CBS배 4강 대진표가 만들어졌다.한국중고배구연맹(이하 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 인제군이 후원하는 제34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이하 CBS배)가 28일 본선 8강 경기를 소화했다.인제 다목적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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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 2연승 질주…경남여고는 포항여고 상대로 대회 첫 승 올려 [CBS배]
김하림 기자 2023.08.25
경북체고가 2연승으로 조 1위를 달린다.지난 24일 막을 올린 한국중고배구연맹(이하 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 인제군이 후원하는 제34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가 대회 이틀 차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인제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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