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이탈 신영석, 빠르면 다음 주 복귀 [더스파이크 코트뷰]

수원/유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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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신영석이 21일 제대하고 복귀한 김지한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신영석이 빠르면 다음 주 복귀한다.

한국전력 센터 신영석은 지난 18일 우리카드전을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신영석은 당시 6주 진단을 받으며 장기 이탈을 예상했다. 하지만 빠른 회복력을 보이며 이르면 다음 주 복귀를 알렸다. 선두경쟁을 펼치는 한국전력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다.

웜업존을 지킨 신영석은 경기 내내 작전타임에 후배들을 다독이거나 조언을 주며 파이팅해주었다.

2-3세트 투입된 김지한에게 다가가 짧은 조언과 격려를 하며 긴장감을 풀어주려 했다. 김지한은 지난 21일 제대하며 팀에 합류한 지 얼마 안되어 팀적응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이다. 

신영석의 부재와 친정 나들이한 삼성화재 러셀의 막강 공격력에 한국전력은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며 세트스코어 3-0(25-23, 25-14, 25-16)으로 패배했다.

신영석의 부재가 아쉬운 경기였다.

다음 주 복귀를 알린 신영석은 현재 리그 블로킹 1위에 올라있다.

▲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신영석이 웜업존에서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신영석이 코트에 들어가는 박찬웅과 임성진에게 파이팅을 해주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신영석이 3세트에 박철우와 경기를 바라보며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경기가 기운 3세트에 주전 선수들이 대거 교체되었다. 웜업존에서 박철우, 신영석, 서재덕이 경기에 나선 후배들에게 파이팅을 해주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신영석이 21일 제대하고 복귀한 김지한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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