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KGC인삼공사가 비시즌 사무국 개편에 나섰다.
KGC인삼공사는 1일 전삼식 단장이 새로 부임하는 등, 사무국 일부 개편에 대해 알렸다. 기존 박태수 사무국장은 부단장을 겸직하고 문상운 기획과장이 새로 합류했다.
전삼식 단장은 1992년 KT&G에 입사해 2017년 인재개발원장 등을 거쳐 올해 3월 KGC인삼공사 스포츠단장으로 임명됐다.
사진/ KGC인삼공사 제공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