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의왕/김동준 기자]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전력. 그들이 훈련 중인 체육관을 찾았다.
그런데 훈련을 마치고 선수들이 얼음물을 가득 받아 그 속에서 벌을 서기 시작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왼쪽부터) 세터 이승현, 레프트 전광인, 센터 윤봉우, 센터 방신봉 중 한 명은 <더스파이크 1월호>에 등장한다는 사실. 이 또한 놓치지 않길 바란다.
영상/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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