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은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불리던
타비 러브를 뽑았습니다!
계약서를 꼼꼼히 작성했어요.
흥국생명 유니폼이 잘 어울리죠?
GS칼텍스는 알렉사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알렉사 그레이 선수 축하합니다!
마지막 순서를 기다리던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
메디슨 킹던이 마지막으로 V리그에 합류했습니다!
무척 기뻐하고 있어요. 축하합니다!
드래프트는 이렇게 모두 끝이 났어요.
V리그에 두 번째로 나서는 선수들과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글/ 최원영 기자
사진/ 신승규 기자(애너하임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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