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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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의 전초전 될 2024 KOVO컵의 관전 포인트는?
김희수 2024.09.18
한국배구연맹(KOVO)이 21일부터 통영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이번 컵대회에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우선 7, 8월에 개최됐던 기존의 컵대회와 달리 9월 말 개최로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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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는 전 세계에서 나와 가장 잘 맞는 세터” 완벽한 파트너를 만난 엘리안의 만족감
의왕/김희수 2024.09.18
완벽한 파트너를 만난 엘리안이 만족스러운 비시즌 이야기를 들려줬다.한국전력이 명절 연휴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15일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OK저축은행과 5세트 연습경기를 치르며 컵대회를 앞두고 최종 조율을 마쳤다. 다음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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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슈퍼 루키서, 어느덧 팀 이끄는 최선참으로...우리카드 이강원 "팀에 활기 불어넣는 선수 될 것"
인천/송현일 기자 2024.09.17
2024-25시즌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부주장 이강원이 최선참으로서 마음가짐을 알렸다.이강원은 2012년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참가자 가운데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리며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 입단했다. 외국인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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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년 차 맞은 우리카드 한태준 "마지막 신인왕 기회...욕심난다"
인천/송현일 기자 2024.09.17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주전 세터 한태준(20)이 올 시즌 유망주 딱지를 완전히 떼고자 한다.한태준은 수성고 졸업반이던 2022년 얼리 드래프트로 2022-23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전체 4순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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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다운 자신감, 우리카드 알리 "V-리그 최고 선수 되겠다...반드시 달성할 것"
인천/송현일 기자 2024.09.17
"V-리그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2024-25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알리 하그라파스트(이란)의 말이다.지난 5월 3일 제주에서 열린 2024-25시즌 V-리그 남자부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에서 우리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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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에도 우린 달린다! 한국전력-OK저축은행, 의왕에서 5세트 연습경기 치렀다
의왕/김희수 2024.09.15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연휴에도 구슬땀을 흘렸다.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15일,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 선수들은 고향이 아닌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한국전력 훈련장에서 만났다. 코앞으로 다가온 컵대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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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외인' 아히 파격 주장 선임에 "누구보다 헌신적, 리더 자질 갖춘 선수"
인천/송현일 기자 2024.09.13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2024-25시즌 구단 외국인 선수 마이클 아히(네덜란드) 주장 선임 배경을 밝혔다.올 시즌 우리카드는 구단 첫 외국인 사령탑 브라질 출신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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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시즌 맞는 김준우의 자신감 "봄배구, 충분히 해볼만 하다"
김희수 2024.09.13
일본 시즈오카에서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준우는 삼성화재의 핵심 전력이다. 팀의 중앙을 단단하게 지키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이를 인정받아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합류하고 있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단연 팀의 중심을 잡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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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에서만 5979득점’ 레오, 득점 1위 박철우 넘어설까
이보미 2024.09.12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가 한국에서 7번째 시즌을 치른다. 역대통산 득점 1위 등극도 가능해보인다. 레오는 V-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벌써 7번째 시즌을 치르게 된다. 2012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은 레오는 삼성화재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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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심장’이라는 말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일어선 김재휘
이보미 2024.09.12
삼성화재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재휘는 남다른 공격 센스와 201㎝ 신장에서 나오는 블로킹 능력으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V-리그 여러 팀들이 관심을 가졌으나 2015년 10월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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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막 앞둔 프로배구, 중간랠리 판독 도입+세트당 2회로 횟수 증가
이보미 2024.09.12
V-리그 비디오판독 규칙이 변경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제21기 제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4-25시즌 경기 규칙 변경, 2025 KOVO컵 개최지, 여자부 아시아쿼터 선발 방식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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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시즌 앞둔 전광인, 훈련을 끝낸 뒤 스스로에게 묻는 말은?
이보미 2024.09.11
“오늘 하루 최선을 다했나?” 현대캐피탈 전광인은 훈련을 마친 뒤 스스로에게 물음표를 던진다. 1991년생 전광인은 11번째 V-리그를 앞두고 있다.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한 전광인은 한국전력에서 5시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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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짓으로 뛰고 있는 삼성 파즐리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싶다”
이보미 2024.09.11
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정관장 돌풍을 이끈 메가(인도네시아)처럼2024~2025시즌 남자부에도 주목할 만한 아시아쿼터가 있다. 삼성화재의 ‘이란날개’ 알리 파즐리다. 7월 한국 땅을 밟은 그는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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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국대 세터 계보 이을까...고교생 김관우, 프로행 도전 여부에 촉각
이보미 2024.09.11
천안고의 195cm 세터 김관우의 선택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4년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대어급’ 고교생 선수들의 프로행 도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선수들 중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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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새내기’ 삼성화재 그로즈다노프 “첫 아시아 도전,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
이보미 2024.09.11
삼성화재 신입 외국인 공격수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는 자신만만했다. 성공을 확신했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을 감추지 않았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9일부터 일본 시즈오카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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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유니폼 입고 천안 찾은 베테랑 오레올 “한국도 일본과 같은 변화를 꾀했으면”
이보미 2024.09.10
‘전직 V-리거’ 오레올 카메호가 일본 JT 썬더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 천안을 찾았다. 오레올은 지난 4일 JT 선수단과 함께 한국 땅을 밟았다. 한국에서는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과 함께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현대캐피탈과는 5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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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다짐한 삼성화재, 시즈오카에서 새 시즌 담금질 스타트
김희수 2024.09.09
‘전통의 명가’ 삼성화재가 2024-25시즌 재도약을 향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삼성화재는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 시즈오카로 이동했다. 15일까지 이어질 전훈에는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 11명, 선수 1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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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7년 만의 일본 전지훈련 나선다! 도레이 애로우즈와의 연습경기도 예정
김희수 2024.09.09
삼성화재가 컵대회 및 V-리그를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 점검에 나선다.삼성화재는 일본 전지훈련을 위해 9일 출국했으며, 6박 7일의 일정으로 15일에 귀국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성화재의 일본 전지훈련은 지난 2017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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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코보’ 허수봉-정한용 선발 출격, 몬차 이우진과 맞대결
수원/이보미 2024.09.08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정한용(대한항공) 그리고 이탈리아 베로 발리 몬차의 이우진이 맞대결을 펼친다. 팀 코보와 몬차는 8일 수원체육관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에서 격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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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세 글자에 쏟아진 함성, 글로벌 슈퍼매치 마지막날 구름 관중 몰렸다
수원/이보미 2024.09.08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의 마지막 날이다. 이탈리아 베로 발리 몬차가 한국을 찾았다. 몬차는 지난 3일 입국해 6일 유소년아카데미와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고, 7일과 8일에는 각각 ‘V-리그 디펜딩 챔피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