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33,168건

thumbimg

홍동선의 가슴속에는 '현대캐피탈'이라는 자부심이 존재한다
박혜성 2022.09.01
현대캐피탈은 어렸을 때 응원하던 팀이었다. 이제는 그 팀의 일원이 된 홍동선은 항상 자부심을 갖고 뛴다.홍동선은 2021-2022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했다. “호명됐을 ...

thumbimg

'미래를 향한 선택' 2022-2023시즌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프리뷰
김하림 기자 2022.09.01
아마추어 선수들이 새로운 무대를 향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등용문. 2022-2023시즌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의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9월 5일 여자부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구단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택을, 아마추어 선수들은 ...

thumbimg

새로운 왕좌에 올라설 팀은? 오는 22일, 대학배구 U-리그 P.O 개막
김하림 기자 2022.09.01
대학배구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오는 22일,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남대부 플레이오프 일정이 시작된다. 남대부는 12개 팀이 각 A, B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렀다. 각 조 1위 팀은 4강에 부전승으로 올라갔고, 조 ...

thumbimg

강수영 감독이 제자들에게 전한 진심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男U20]
김하림 기자 2022.08.31
강수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0 대표팀은 제21회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U20 선수권대회에서 3위로 마무리했다.준결승에서 이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세계선수권 티켓은 따내지 못했지 ...

thumbimg

'남녘땅에서 불어온 돌풍' 순천제일고, 남고부 정상에 올라가다
김하림 기자 2022.08.31
2012년 우승이 팀 창단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이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흘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찬란한 내일이 오늘이 되어 왔다. 2022년 남고부 돌풍의 주역 순천제일고는 2022 춘계 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에서 우승 ...

thumbimg

‘부상 복귀’ 스티시악 친선전서 활약...폴란드, 세계선수권 준비 박차
이보미 2022.08.31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폴란드 여자배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리는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폴란드는 오는 9월 23일 막을 올리는 폴란드-네덜란드 공동개최의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총 ...

thumbimg

‘김지한-오재성 ↔ 하승우-장지원’ 한국전력과 우리카드 2대2 트레이드
김하림 기자 2022.08.31
한국전력과 우리카드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두 팀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전력과 우리카드가 2:2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다”라고 전했다.한국전력은 리베로 오재성과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을 보내고, 우리카드 세터 하승우와 리베로 ...

thumbimg

‘유소년 배구 발전 위해’ 페퍼저축은행, 순천대석초와 유소년 배구교실 MOU 체결
김하림 기자 2022.08.31
페페저축은행이 순천대석초와 MOU를 체결했다.페퍼저축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5일 배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전남 순천대석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연고지인 광주광역시 소재 조선 ...

thumbimg

24년 만에 세계선수권 출격, 우크라이나의 의미있는 도전
이보미 2022.08.30
우크라이나 남자배구대표팀이 24년 만에 세계선수권 무대에 올라 의미있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2022 폴란드-슬로베니아 공동개최의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A조에서 세르비아, 튀니지, 푸에르토리코와 각 ...

thumbimg

아시아선수권 '베스트 OH' 이윤수 “동기부여, 자신감 얻었다” [男U20]
김하림 기자 2022.08.30
첫 국제무대에 다녀온 이윤수가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를 수상하며 본인의 존재감을 알리고 왔다.이윤수(경기대1, 199cm, OH)는 강수영 감독의 부름으로 한국 남자 U20 대표팀에 뽑히며 첫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주장 역할과 ...

thumbimg

하효림 수원시청 합류...2022 한국실업배구 종합선수권 대회, 단양서 9월 2일 개최
김하림 기자 2022.08.30
2022 한국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 2일 단양에서 열린다.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는 '2022 한국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가 '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에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여자부에서는 하효림, 최윤이, ...

thumbimg

‘디펜딩 챔피언’ 이란, 인도 꺾고 다시 정상 올라…BEST OH에 이윤수 선정 [男U20]
김하림 기자 2022.08.30
이란이 또 다시 정상에 올랐다.이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리파에 위치한 이사 스포츠 시티홀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U20 선수권대회 인도와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1(25-12, 25-19, 22-25, 25-15)으로 ...

thumbimg

태국 상대로 깔끔한 셧아웃 거둔 한국, 3위로 대회 유종의 미 거둬 [男U20]
김하림 기자 2022.08.30
한국이 대회를 3위로 마무리 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U20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리파에 위치한 이사 스포츠 시티홀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U20 선수권대회 태국과 3위 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3-0( ...

thumbimg

김장빈 유스 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에서 확인한 ‘장신 선수의 중요성’ [男U18]
김하림 기자 2022.08.29
아시아 무대에 다녀온 김장빈 감독이 장신 미들블로커, 연습량의 중요성을 느끼고 왔다.김장빈 감독이 이끈 한국 남자18세이하유스대표팀(이하 U18 대표팀)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2022 제14회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유스남자선 ...

thumbimg

넘지 못한 이란의 높은 벽… 1-3으로 패한 한국, 세계선수권 진출 무산 [男U20]
김하림 기자 2022.08.29
이란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며 결승행이 불발됐다.한국 U20 남자배구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리파에 위치한 이사 스포츠 시티홀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U20선수권대회 이란과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1-3(22-25, 2 ...

thumbimg

KOVO, 3년 만에 대면으로 2022-2023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실시
김하림 기자 2022.08.29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이 5일 오후 2시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총 16개 학교, 4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드래프트에는 2022 AVC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중앙여고 ...

thumbimg

[스토리 발리볼] 태양보다는 달이 되기를 자처한 남자 유광우
김종건 2022.08.29
2022 순천 KOVO컵 남자부가 대한항공의 통산 5번째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6년 사이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2019~2020시즌을 제외하고 5차례의 챔피언결정전에 연속 진출했던 대한항공은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며 우승컵을 ...

thumbimg

순천에서 확인한 대한항공의 밝은 미래 [도드람컵]
순천/박혜성 2022.08.28
대한항공이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대한항공은 28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한국전력과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23, 25-23)으로 승리하며 대회 최 ...

thumbimg

강선규×강승일 리베로 형제가 함께 새긴 태극마크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김하림 기자 2022.08.28
형제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동시에 가슴에 새겼다. 형 강선규는 한국 남자청소년배구대표팀(이하 U20 대표팀)의 리베로로, 동생 강승일은 한국 남자유스배구대표팀(이하 U18 대표팀)의 리베로로 발탁됐다. 각자의 연령별 대표팀에 유일한 ...

thumbimg

컵대회 MVP 임동혁 “트레블 도전할래요” [도드람컵]
순천/박혜성 2022.08.28
“힘들다는 거 알지만 트레블 해보고 싶어요”22살 임동혁은 MIP를 받았지만, 24살 임동혁은 MVP를 차지했다.대한항공 임동혁은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치르는 동안 말 그대로 압도적이었다. 예선 두 경기에서 13점(공격 ...

주요기사

더보기

[넘버스] 8000·6000 현대건설 양효진 '꾸준함 발판 대기록'...

최태웅·석진욱 전 감독 "삼성화재 30주년 기념 경기 불참 아쉽죠&quo...

기다리던 홈 첫승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선수들 부담 잘 이겨내"...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

[넘버스] 8000·6000 현대건설 양효진 '꾸준함 발판 대기록'
류한준   2025-11-08
최태웅·석진욱 전 감독 "삼성화재 30주년 기념 경기 불참 아쉽죠"
대전/류한준   2025-11-08
기다리던 홈 첫승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선수들 부담 잘 이겨내"
대전/류한준   2025-11-08

연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