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그냥 말고 대문자로!” 엘리자벳이 박은진에게 건넨 진심
- 대전/김희수 2023.02.18
- “은진이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그냥 말고 대문자로요!” “엘리, 덕분에 경기 잘 마칠 수 있었어!” 1999년생 동갑내기들은 서로에게 따스한 인사를 건네며 밝게 웃었다.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 ...
- “넌 무궁무진해” 10년 차 OH도 아직 성장 가능성은 가득하다
- 장충/김하림 기자 2023.02.18
- 봄배구를 향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3위 자리를 위해 우리카드, 한국전력, OK금융그룹이 온 힘을 다하고 있다.시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우리카드의 활약이 아쉬웠다. 1월 22일 OK금융그 ...
- [화보] KGC인삼공사,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
- 대전/박상혁 기자 2023.02.17
- 1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2 (25-17, 25-18, 22-25, 27-29, 15-13)로 승리했다.KGC ...
- [화보] 우리카드, 세트스코어 3-0으로 대한항공에 승리
- 장충/유용우 기자 2023.02.17
-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우리카드와대한항공 경기,우리카드가세트스코어 3-0(25-23, 28-26, 25-20)으로 승리했다.[더스파이크=장충/유용우 기자]
- 고희진 감독의 일침 “배구에 대한 집중력 부족했다” [벤치명암]
- 대전/김희수 2023.02.17
- 승장과 패장이 뒤바뀐 것 같은 모습이었다. 패장은 일말의 희망을 봤지만, 승장은 굳은 표정으로 경기 내용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KGC인삼공사가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 ...
- 우리의 목표는 3위!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꺾고 3연승 달성 [스파이크노트]
- 대전/김희수 2023.02.17
- 중요한 시기에 난적을 꺾었다.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을 4연패에 빠뜨리며 승점 2점을 챙겼다.KGC인삼공사가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2(2 ...
- “나도 힘들었는데 선수들은 오죽했을까” 안도의 한숨 내신 수장 [벤치명암]
- 장충/김하림 기자 2023.02.17
- 우리카드가 지긋지긋한 5연패에서 탈출했다.우리카드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대한항공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8-26, 25-20)으로 이기며 연패에서 벗어났 ...
- '우리'의 장충체육관에 온 걸 환영해, 대한항공 [스파이크노트]
- 장충/김하림 기자 2023.02.17
- 우리카드가 선두 대한항공을 제압하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우리카드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대한항공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8-26, 25-20)으로 완승을 ...
- 고희진 감독의 시선은 단 한 팀, 3위 한국도로공사를 향해 있다 [프레스룸]
- 대전/김희수 2023.02.17
- 3위 추격에 나서는 KGC인삼공사와 1위 탈환을 노리는 현대건설이 대전에서 맞붙는다.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이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두 팀의 분위기는 정반대 ...
- 아가메즈 역할 강조한 신영철 감독 "공격성공률 30%는 안된다" [프레스룸]
- 장충/김하림 기자 2023.02.17
- 신영철 감독이 연패 탈출을 위해 외인의 역할을 강조했다.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이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홈 팀 우리카드는 14승 14패(승점 41)로 4위, 원정팀 ...
- 이번엔 다를 거라던 김호철 감독의 말, 신연경이 증명했다
- 화성/박혜성 2023.02.17
- 신연경이 있는 IBK기업은행은 다른 팀이었다.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와 4라운드 맞대결 당시 주장이자 주전 리베로 신연경이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신연경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고 IBK기업은행은 수비가 ...
- 대한민국배구협회, 2023년 배구인의 밤 행사 개최
- 김하림 기자 2023.02.17
-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배구인의 밤이 오랜만에 열린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심의, 정관 개정 등 중요한 안건을 다루기 위한 「2023 정기대의원총회」이 진행된다.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배구발전에 ...
- 대기록을 향하여! 현대캐피탈 여오현, KOVO 이슈 플레이어 선정
- 김희수 2023.02.17
- 한국배구연맹(KOVO)이600경기 출전까지 1경기 만을 남겨둔 현대캐피탈 여오현을 V-리그 이슈 플레이어로 선정했다.V-리그 남녀부를 통틀어 역대 최고령 선수인 현대캐피탈 플레잉코치 여오현은 1978년생, 올해로 만 45세이다. 20 ...
- 명가 재건 노리는 삼성화재, 미래 위해 유소년 지원 아끼지 않는다
- 박혜성 2023.02.17
-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미래를 이끌어 갈 유소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유소년 배구 교실을 재개했다. 현재 100여 명의 초·중학교 학생들이 ...
- 페퍼저축은행, 아헨 킴 감독 선임 발표
- 박혜성 2023.02.17
-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배구단이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임감독으로 아헨 킴을 선임한다고 밝혔다.아헨 킴 신임감독은 오는 2023-2024시즌부터 공식적으로 감독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3월 초 입국해 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현재 ...
- 연패 끊어야 하는 우리카드 vs 연패 끊은 대한항공 [프리뷰]
- 김하림 기자 2023.02.17
- ‘가라앉은 분위기.’ 비슷한 상황 속 마주하는 두 팀이다. 봄배구를 위해, 1위 수성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이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
- 이민규X레오, 앞으로 더욱 친해지길 바라
- 안산/안도연 2023.02.17
- 나란히 인터뷰실을 찾은 이들은 아직 부끄럽지만, 서로에 대한 칭찬을 건넸다.남자부는 봄 배구를 향한 뜨거운 경쟁을 벌인다. 살아남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다.OK금융그룹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이민규가 주전 ...
- ‘다섯 번째 왕관’ 한국전력 타이스,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록]
- 안산/안도연 2023.02.17
- 한국전력 타이스가 자신의 5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한국전력은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OK금융그룹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1-25, 21-25, 25-22, 25 ...
- “내가 이겨내야 한다” 김하경과 표승주가 보여준 희생정신
- 화성/박혜성 2023.02.17
- 김하경과 표승주 모두 본인이 이겨내야 팀이 살 수 있다고 말한다.IBK기업은행은 6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봄배구 진출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다. 쉽지 않은 상황인 건 분명하지만 한 경기 한 경기 승점 획득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1 ...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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