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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세 언니 합류’ 女대표팀, 태국 잡고 4연패 끊자
이광준
2018.06.04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잠시 보이지않던 세 언니가 돌아왔다. 4연패 늪에 빠진 한국여자배구팀을 구원할 증원군이다. 대표팀 언니그룹인 김연경(30), 양효진(29), 김수지(31)가 다시 뜬다.
[카드뉴스] '이번엔 장충이다!' VNL 직관을 즐기는 방법, 두 번째
서영욱
2018.06.04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배구 역시 직관이 제맛! 이번엔 장충체육관입니다.
상무 추가 모집에 정수용 합격, 함형진 탈락…18일 입소
이현지
2018.06.04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2018년 국군체육부대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VNL] 폴란드 2주 연속 선두, 한국은 유일한 6전 전패팀
이광준
2018.06.04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폴란드가 1주차에 이어 여전히 1위를 지켰다. 한국은 대회 유일한 무승 팀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VNL] ‘또 미뤄진 1승’ 한국, 일본에 풀 세트 접전 끝 패배
서영욱
2018.06.04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한국이 일본에도 패하며 대회 6연패에 빠졌다.
[VNL] 男 한국, 주력 빠진 미국에 완패… 충격 '5연패'
이광준
2018.06.03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이 현격한 기량 차를 보인 채 미국에 패해 대회 5연패에 빠졌다.
중부대, 주전 고른 활약 속 5연승으로 2위 등극···경기대도 3연승
서영욱
2018.06.0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중부대가 5연승을 달리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VNL] ‘산 넘어 산’ 男 대표팀, 다음 상대는 세계 2위 미국
이광준
2018.06.02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세계랭킹 1위 브라질에 이어 이번에는 2위 미국이다.
‘언니가 간다’ 김연경‧김수지‧양효진, 대표팀 합류 위해 태국행
이현지
2018.06.02
[더스파이크=인천국제공항/이현지 기자]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4주차 출전을 위해 태국으로 향했다.
[포토화보]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 대표팀 합류, 태국 출국현장
유용우 기자
2018.06.02
[더스파이크=인천공항/유용우 기자]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가 2일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경기를 위해 태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 없이 치르는 3주차 일정에서 한국은 주전 공백을 ...
[VNL] 범실의 늪에 빠진 한국, 브라질에 0-3패
서영욱
2018.06.0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세계랭킹 1위의 벽은 높았다.
경희대 주장 강병모, “팀원 활약 기뻐, 남은 경기도 승리할 것”
서영욱
2018.06.01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주장 강병모가 팀 최다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끈기 장착한 충남대, 목포대 꺾고 6강 진출 청신호
이현지
2018.06.01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6강 플레이오프에 안착하기 위한 충남대의 의지가 돋보였다.
‘강병모-알렉스 맹활약’ 경희대, 성균관대 꺾고 시즌 6승
서영욱
2018.06.01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경희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지난 경기 역전패의 아픔을 씻어냈다.
[VNL] 아펠도른 시리즈 종료, VNL 여자부 3주차 결산
이현지
2018.06.01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 없이 치른 3주차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싸웠습니다.
[VNL] 한국男배구, 2주차 첫 상대는 세계랭킹 1위+홈팀 브라질
이현지
2018.06.01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한국남자대표팀의 앞길이 첩첩산중 그 자체다.
[VNL] 미국, 3주차 역시 전승···여자부 1위 유지
서영욱
2018.06.01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미국이 예선 라운드 3주차도 전승으로 마치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현대건설, 김세영 보상선수로 정시영 지명
이현지
2018.06.01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정시영이 다음 시즌부터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는다.
[VNL] ‘또 리시브 문제' 한국 女대표팀, 폴란드에 0-3 완패
이광준
2018.06.01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이 리시브에서 무너지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양대 에이스 홍상혁, “남은 모든 경기에서 좋은 성적 거두겠다”
이현지
2018.05.31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2학년 에이스 홍상혁이 부담 대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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