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여제’ 김연경이 돌아왔습니다 [도드람컵]
- 순천/김하림 기자 2022.08.13
- 김연경이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서 활약했다.지난 6월, 흥국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김연경은 한 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왔다. 7월에는 2022 여자프로배구 홍천 서머매치에서 V-리그 복귀 기자회견과 함께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서머매 ...
- 개막전부터 전석 매진…순천을 달군 배구 팬들의 열기 [현장노트]
- 순천/김하림 기자 2022.08.13
- 배구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순천을 달궜다.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가 1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최근 코로나19로 2년간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컵 대회였지만, 이번 여름 다시 팬들 곁으로 다가왔다.특히 이번 ...
- 김연경이 유소년에 관심을 갖는 이유 “미래의 국가대표니까”
- 안산/박혜성 2022.08.07
- 김연경이 한국 배구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다.7일 안산 성호문화체육센터에서 ‘2022 김연경 안산 유소년 배구 클래스’를 개최됐다.‘배구 저변 확대 및 유소년 발굴과 육성’의 목적을 가진 이번 배구 클래스는 김연경의 모교인 안산서초등 ...
- [화보] 남자 유스 대표팀(U18)-청소년 대표팀(U20) 연습경기 화보
- 수원/유용우 기자 2022.08.01
- 01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대 체육관에서 남자 유스대표팀(U18)과 청소년 대표팀(U20)이 연습경기를 가졌다.남자 유스대표팀은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이란 에스파한에서 열리는 2022 제14회 아시아유스남자U18선수권대회에 출전하 ...
- 남자배구 미래를 책임질 ‘99즈’ <더스파이크> 8월호 미리보기 [카드뉴스]
- 김하림 기자 2022.07.31
-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의 미래를 책임질 99즈가 <더스파이크>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2년 8월호가 7월 25일 창간했다. 2022년 8월호 주인공은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했을 뿐만 아니라 ...
- 현대건설은 1위가 아닌 우승을 원한다[현장노트]
- 동해/박혜성 2022.07.12
-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달리는 현대건설이다.시즌 시작을 알리는 KOVO컵 대회가 한 달 남았다. 2021 KOVO컵 우승팀이자 2021-2022시즌 압도적인 모습으로 1위를 기록한 현대건설은 '우승'을 위해 땀 흘리고 있다.현대건 ...
- 흥국생명 김연경, 4일 팀 합류...“많이 도와주세요”
- 이보미 2022.07.05
- 김연경이 두 시즌 만에 국내 V-리그에 돌아왔다. 지난 4일에는 팀에 합류해 인사를 나눴다. 김연경은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흥국생명 훈련장에 등장했다. 김연경은 지난 6월 흥국생명과 계약을 맺고 국내로 복귀했다. ...
- NBA 벽 높았다...김연경이 이현중에게 “시간이 좀 걸리면 어때”
- 이보미 2022.06.26
- ‘배구여제’ 김연경이 미국프로농구(NBA) 벽을 실감한 이현중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남자농구의 희망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현중은 지난 24일 2022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호명되지 않았다. 이현중은 하승진 이 ...
- '핑크군단 리더' 김연경의 컴백, 여자배구 흥행 바라본다
- 이보미 2022.06.26
- 김연경이 두 시즌 만에 다시 V-리그 무대에 오른다. 여자배구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김연경은 지난 2020년 당시 10년 만에 국내 복귀를 결심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0-2021시즌이 끝난 뒤 한국을 떠나 중국 상하이 ...
- 7가지 키워드로 돌아본 VNL <더스파이크> 7월호 미리보기 [카드뉴스]
- 김하림 기자 2022.06.24
-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더스파이크>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2년 7월호가 6월 24일 발간했다. 2022년 7월호 주인공은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 새로운 감독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과 박 ...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 더스파이크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47 아이에스비즈타워 1203호 대표전화 : 02-511-5799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박진환
- 발행인 : 박진환 편집인 : 류한준 등록번호 : 서울, 아04055 발행·등록일 : 2016-04-11 제보메일 : master@thespike.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더스파이크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더스파이크 All rights reserved. 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