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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 굵은 땀방울 대한항공 유광우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용인/류한준 2025.08.11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대한항공은 5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했으니 햐현대캐피탈을 넘지 못했고 준우승을 차지했다.준우승도 좋지 않은 결과가 아니었지만 팀은 앞서 3시즌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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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절실합니다"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의 오프시즌 ①
용인/류한준 2025.06.16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는 이번 오프시즌이 남다르다.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코트로 나온 시간이 많지 않았다. 부상 탓도 있었지만 그 기간 동안 OK저축은행 지휘봉을 잡았던 오기노 마사지(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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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현대건설 지민경 "강성형 감독님·임도헌 단장님께 감사하죠"
용인/류한준 2025.06.09
2년 만에 다시 프로팀으로 왔다. 아웃사이드 히터 지민경(사진)은 오프시즌 한 가지 목표를 이뤘다.그는 입단 테스트를 통해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다. 지민경은 9일 선수단 숙소와 전용체육관이 있는 경기도 용인 마북동을 찾은 취재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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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차지환 중요"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이 꼽은 키 플레이어
용인/류한준 2025.05.05
"당연히 주전 세터죠."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V-리그 최고의 세터로 꼽히고 있는 선수와 함께 보낸 시간이 많다. 대한항공과 우리카드 사령탑 시절 한선수와 유광우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신 감독 역시 선수 시절 김호철 IBK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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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OK맨' 전광인 "영입 이유 코트 안서 증명할게요"
용인/류한준 2025.04.29
"솔직히 너무 섭섭했죠." 2025-26시즌이 개막하면 프로 13년차를 맞이하는 베테랑 선수에게도 유니폼을 바꿔입는다는 일은 무겁게 다가왔다.전광인은 지난 22일 현대캐피탈에서 OK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 신호진과 1대1 트레이드를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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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 선수단과 첫 인사 "(전)광인아 오랜만이야"
용인/류한준 2025.04.28
8년 만에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신영철(사진) OK저축은행 감독과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이 그렇다.신 감독은 2024-25시즌 V-리그 정규리그 종료 후인 지난달(3월) 24일 오기노 마사지(일본) 감독에 이어 OK저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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