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B, 2021 비치발리볼 세계선수권 2022년으로 1년 연기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5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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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비치발리볼 세계선수권대회가 2021년에서 2022년으로 연기됐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25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에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이 연기되면서 세계 스포츠 대회 일정이 크게 변경됐다. 2021년에 열릴 예정이었던 2021 FIVB 비치발리볼 세계선수권대회는 이탈리아 배구연맹(FIPAV) 등과 협의를 통해 2022년으로 연기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FIVB 아리 그라싸 회장은 "우리는 비치발리볼 세계선수권을 변경하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랑스러운 행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그대로 열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미 이탈리아 로마는 2011년에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한 경험이 있다. 새로운 챔피언을 보기 위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만 2022년에 보여줄 선수들의 위대한 플레이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FIVB 비치발리볼 세계선수권대회는 1997년에 처음 시작했으며 2년에 한 번씩 홀수 해에 열린다. 2021년에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최근에 열린 2019년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됐다.


사진_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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