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안산/문복주 기자] 삼성화재는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3-1(25-20, 25-16, 19-25, 25-17)로 승리했다.
삼성화재 외인 타이스가 21득점으로 양 팀 전체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다. 이어 송희채가 15점, 박철우가 13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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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외인 타이스가 21득점으로 양 팀 전체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다. 이어 송희채가 15점, 박철우가 13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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