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제천/유용우 기자] V-리그 2018~2019시즌에 앞서 열리는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가 개막했다. KOVO컵은 9일 오후4시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KB손해보험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16일까지 8일간 시즌 전초전을 펼친다.
KB손해보험은 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0, 19-25, 20-25, 25-23, 15-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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