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진천선수촌/유용우 기자] 더스파이크는 지난 5월VNL 개막에 앞서 대표팀에 합류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중인 김연경과 문성민을 만났다. 한국 배구대표팀의 중심에서 선수들을 이끌고 있는 김연경과 문성민. 그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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