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OVO 트라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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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지막 7순위 지명은 OK 저축은행!

신승규 / 기사승인 : 2016-05-19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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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2016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트라이아웃 참가자들은 5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3일 오전까지 3일간 연습게임을 치룬뒤 드레프트에 참가하였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7순위 지명권을 얻어 5번 세페를 지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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