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일 서울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앞두고 구슬땀 흘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모랄레스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진행한 공개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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