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SV리그 사가 히사미츠 스프링스에서 뛰고 있던 올가 스탄잘리니(그리스)가 자국리그로 유턴했다.
그리스리그 파나티나이코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스탄잘리니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스탄잘리니는 1996년생 신장 185㎝의 아웃사이드 히터다.
2011-12시즌 그리스리그를 시작으로 미국으로 배구 유학을 떠나 UCLA와 마이애미대학을 다녔다. 대학 졸업 후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벨기에리그 등 유럽 주요 리그를 두루 거쳤다.
지난 시즌 볼리 탐마손스 FGV 소속으로 뛰었고 히사미츠와 계약하고 처음으로 아시아리그로 건너왔지만 SV리그에서 이번 시즌을 다마치지 못했다. 스탄잘라니는 2022-23, 2023-24시즌에는 각각 PAOK와 아테네 소속으로 그리스에서 뛴 경력도 있다.
그의 그리스리그 복귀에는 파나티나이코스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알레산드로 치아피니(이탈리아) 감독의 요청이 작용했다. 유럽과 해외 배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월드 오브 발리'는 "스탄잘리니가 히사미츠 구단에게 개인적인 문제를 들어 이적을 요청했고 알맞은 시기에 그를 영입하려는 구단이 있어 잘 맞아떨어진 셈"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스리그 남자부 올림피아코스도 새로운 얼굴을 같은 날 영입했다. 주인공은 스탈리니와 동갑인 아웃사이드 히터 마르코 세들라체크(크로아티아)다. 신장 202㎝ 아웃사이드 히터인 세들라체트는 최근 이탈리아 슈페르리가 볼리 쿠네오에서 방출됐다.
그러나 바로 새로운 팀을 찾았다. 크로아티그리그에서 뛴 세들라체크는 프랑스리그 렌과 계약하며 해외리그 진출에 성공했고 이후 피안젠차, 몬차, 시스테르나 등 이탈리아리그를 포함해 폴란드 플러스리가, 튀르키예(터키)에서도 뛴 경험이 있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유럽배구연맹(CEV)·국제배구연맹(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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