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17-25, 25-23, 25-20)로 이기며 정규리그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했다. 흥국생명의 박현주가 25점, 김다은이 24점을 올리며 기분 좋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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