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명권 5장을 가진 AI페퍼스는 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2022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구여고 세터 박사랑을 첫 번째 지명했다
기존 구단들은 페퍼저축은행의 우선 지명 이후 사전에 정한 순번에 따라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GS칼텍스순으로 선수들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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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명권 5장을 가진 AI페퍼스는 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2022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구여고 세터 박사랑을 첫 번째 지명했다
기존 구단들은 페퍼저축은행의 우선 지명 이후 사전에 정한 순번에 따라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GS칼텍스순으로 선수들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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