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13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더블트리 바이 힐틈 움라니예에서 진행됐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진행된 일정 속에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브리트니 아베크롬비(191cm, OP, 미국)를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 아헨킴 감독은 야스민 베다르트를 지명,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은 3순위 지명권으로 옐레나 므라제노비치와 재계약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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