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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캣벨, "이제부터 융단 폭격 시작이야!"
신승규 2016.01.20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GS 칼텍스 와 흥국생명 의 경기, GS 칼텍스 캣벨이 높이 뛰어올라 흥국생명 김수지의 블로킹을 피해 강한 스파이크를 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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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테일러, "재영이 서브 대단한데~!"
신승규 2016.01.20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GS 칼텍스 와 흥국생명 의 경기, 흥국생명 테일러가 이재영을 향해 격려를 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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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미희 감독, "초반에 분위기를 잡아보자!"
신승규 2016.01.20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GS 칼텍스 와 흥국생명 의 경기,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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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훈선수] ‘27점’ 캣 벨, “고맙다는 감독 말이 힘 됐다”
권민현 2016.01.19
GS칼텍스 입단 후 7kg이 빠졌다는 캣 벨은 날렵해진 만큼, 훨훨 날았다. 이날 캣 벨은 양 팀 최다득점인 27점을 올려 흥국생명에게 세트 스코어 3-0(26-24 25-21 30-28)으로 완승을 거두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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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의 변] 이선구 감독, “강소휘 투입은 도박, 울고 웃겼다”
권민현 2016.01.19
캣 벨이 27점, 표승주가 16점을 올린 가운데, 강소휘가 적재적소에 강한 서브로 분위기 반전에 앞장섰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3점을 추가해 승점 26점을 기록, 4위 도로공사(27점)를 1점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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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른 캣 벨’ GS칼텍스, 장충 1주년 자축
권민현 2016.01.19
GS칼텍스는 19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27점, 블로킹 3개를 기록한 캣 벨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6-24, 25-21, 30-28)으로 꺾고 8승째(13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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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유미 '서브 받고, 공격 진행'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한유미가 서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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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연주 '강하게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황연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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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화보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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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통한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끌어내리다
권민현 2016.01.18
IBK기업은행이 준비한 ‘선택과 집중’이 통했다. 모든 면에서 압도한(블로킹 11-2, 서브 4-2) 덕에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둔 IBK기업은행은 승점 43점(14승 6패)을 기록, 현대건설을 2위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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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작전 지시하는 이정철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IBK 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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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밀리 '빈공간을 노린다'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에밀리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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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아 '수비 빈틈을 노린다'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IBK 기업은행 박정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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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희진 '저쪽이 비었군'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IBK 기업은행 김희진이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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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새얀 '정점에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IBK 기업은행 전새얀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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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레머니 펼치는 맥마혼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IBK 기업은행 맥마혼이 공격을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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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작전 지시하는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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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유민 '바로 지금이야'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고유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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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격 시도하는 김세영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김세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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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아 '강하게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1.18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IBK 기업은행 박정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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