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Search: 9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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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 플레이오프 프리뷰
강윤주 2022.09.08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 플레이오프가 9월 22일부터 시작된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4강 토너먼트로 U-리그 결산대회가 축소됐지만, 올해 다시 6강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돌아왔다. 각 조의 1위 팀은 4강에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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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여오현의 마지막 목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죠”
박혜성 2022.09.06
우리 나이로 이제 45살이 됐다. 프로에서만 2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며 한국 배구 레전드로 자리 잡은 여오현. 길었던 시간답게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오현’을 검색하면 나오는 정보들이 넘쳤다. 그 많은 정보들 중 어디까지가 맞고,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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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운명이었다” 20년 차 베테랑 최재효 심판[이보미의 발리볼데이트]
이보미 2022.09.05
20년 차 베테랑 최재효 심판이 주인공이다. 선수의 꿈을 키워가던 그에게 일찍 좌절이 찾아왔다. 다시는 배구와 인연이 없을 줄 알았던 적도 있었다. 심판으로서 다시 코트에 나섰고 또 다른 꿈을 키워갔다. 여전히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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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쓴 답안지, 인하대학교 신호진
서다영 2022.09.04
익숙한 시선을 돌리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생각을 바꾸면 우리는 곧 새로운 세상과 만난다.배구와 자유로움을 나란히 놓고 보게 된 신호진 역시 코트 위의 무수한 가능성을 마주했다. 이것은 그가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 소신껏 써 내려가는 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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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서정일 단장 “에너지가 넘치는, 건강한 스포츠단이 되길”[더스파이크x점프볼]
이보미 2022.09.03
KGC인삼공사는 지난 5월 서정일 스포츠단 단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KGC브랜드 실장과 윤리경영실장 및 인재개발원장을 거쳤던 서정일 단장은 KGC인삼공사의 프로농구, 프로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4개의 스포츠 종목의 통합 단장을 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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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선택' 2022-2023시즌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프리뷰
김하림 기자 2022.09.01
아마추어 선수들이 새로운 무대를 향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등용문. 2022-2023시즌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의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9월 5일 여자부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구단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택을, 아마추어 선수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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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땅에서 불어온 돌풍' 순천제일고, 남고부 정상에 올라가다
김하림 기자 2022.08.31
2012년 우승이 팀 창단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이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흘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찬란한 내일이 오늘이 되어 왔다. 2022년 남고부 돌풍의 주역 순천제일고는 2022 춘계 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에서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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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규×강승일 리베로 형제가 함께 새긴 태극마크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김하림 기자 2022.08.28
형제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동시에 가슴에 새겼다. 형 강선규는 한국 남자청소년배구대표팀(이하 U20 대표팀)의 리베로로, 동생 강승일은 한국 남자유스배구대표팀(이하 U18 대표팀)의 리베로로 발탁됐다. 각자의 연령별 대표팀에 유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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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치면 시너지 업! 이현승x이현진 쌍둥이 형제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김하림 기자 2022.08.12
‘배구는 사랑을 싣고’를 연재하고 나서 만난 첫 번째 형제다. 고등학교 시절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쌍둥이가 어느덧 대학교 3학년으로 쑥쑥 성장했다. 남성고 쌍둥이에서 한양대 쌍둥이로 성장한 이현승x이현진 형제. 이제 대학생이 된 쌍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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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고 벚꽃길 걸어보고 싶어요” [이다현의 라이프스타일]
박혜성 2022.08.11
이다현은 2001년생, 한국 나이로 22살이다. 일반인이라면 대학교에서 캠퍼스 라이프를 경험하거나 화려한 곳에서 청춘을 한창 즐길 시기다. 하지만 일찍 운동을 직업으로 선택한 이다현에게 그런 삶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다. 배구를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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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를 하는 건 변하지 않아요” 노재욱이 맞이한 다섯 번째 팀
김하림 기자 2022.08.09
<더스파이크>는 2019년 신년호 표지 모델로 노재욱을 만났다. 그 당시 본인의 프로 네 번째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을 때였다. 그가 잠시 군 복무를 위해 코트를 떠났다 돌아온 지금, 또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만났다. 어느덧 다섯 번째 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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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태국 스피드배구 본 이도희 전 감독 “호남정유 시절엔 더 빨랐죠” [이보미의 발리볼데이트]
이보미 2022.08.07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있다. 발리볼데이트를 통해 배구 인생을 묵묵히 개척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컴퓨터 세터’, ‘코트의 여우’. 명세터들에게 붙는 별명이다. 이도희 전 감독도 그랬다. 세터 출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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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구 미래들이 쓰는 국제무대에 다녀온 일기
김하림 기자 2022.08.04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들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다녀왔다. 한국 여자18세이하유스대표팀은 태국 나콘파톰, 한국 여자20세이하청소년대표팀은 카자흐스탄 세메이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왔다. 선수들이 다녀온 국제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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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령별 대표팀이 경험하고 확인하고 온 아시아 무대
김하림 기자 2022.08.03
오랜만에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국제무대에 나섰다. 여자18세이하유스대표팀(이하 U18대표팀)과 여자20세이하청소년대표팀(이하 U20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다녀왔다. 이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무엇을 보여줬고, 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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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2명이 뛰는 셈"…김연경 복귀를 반기지만 경계하는 V-리그
스파이크 2022.08.01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의 부진한 성적 등으로 흥행에 우려가 컸던 배구계는 간판 김연경의 복귀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김연경을 상대 팀으로 맞서야 하는 사령탑들과 선수들은 어떻게 그를 막아야 할지, 당연히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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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다섯 번째 꽃을 피운 경일대학교 여자배구부
김하림 기자 2022.07.29
반갑고도 반가운 소식이다. 대구·경북 지역에 유일한 여자대학배구부가 탄생했다. 단국대, 목포과학대, 우석대, 호남대에 이은 다섯 번째 여자대학부 경일대의 창단이다. 누구나 믿을 수 있는 信, 언제 어디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新,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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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16인 출사표 “이길 수 있는 팀이 되겠습니다”[챌린저컵]
박혜성 2022.07.28
서울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에 나서는 임도헌호 16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모처럼 국내, 그것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인 만큼 안방에서 꼭 우승컵을 들어 올려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권을 따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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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미래를 책임질, 우리는 99즈입니다
이보미 2022.07.27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의 막내라인 임동혁(대한항공)-임성진(한국전력)-박경민(현대캐피탈). 1999년생 3총사가 나란히 성인대표팀에 발탁됐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뛰어온 ‘절친’인 이들은 2017년 남자U19세계선수권 4강 멤버다.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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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7년 차’ 김수지 “제가 투명망토였나요?”
박혜성 2022.07.25
온라인 플랫폼에는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가 가득하다. 그렇게 수많은 정보들은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 걸까. 선수가 직접 이를 읽고 설명하면서 리액션 하는 콘텐츠 ‘팩트체크’. 첫 주인공으로 IBK기업은행 김수지를 만나봤다. 소속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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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반등을 위해 다시 뭉친 베테랑 3인방 한선수x신영석x전광인
김하림 기자 2022.07.13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을 끝으로 다시 대표팀에 모인 베테랑 3인방. 새롭게, 뜻깊게 다시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베테랑으로 새로운 대표팀을 이끌어야 하는 세 선수 모두 “팀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솔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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