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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최원빈과 김요한의 당당한 패기, 더 빛났던 프로 데뷔전
상암/이보미 2024.10.28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프로 데뷔전에서도 가장 큰 포효를 했던 선수가 최원빈과 김요한이다. 이들의 당당한 패기는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에 충분했다. 2002년생의 182cm 세터 최원빈은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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