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편집부] 창간 4주년을 맞은 더스파이크 11월호가 발간됐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19년 11월호가 10월 30일 발간됐다. 이번 11월호는 의미가 있다. <더스파이크>가 창간한지 4주년이 되었기 때문. 11월호 표지는 OK저축은행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두 남자 송명근&레오가 장식했다. 송명근과 레오는 OK저축은행을 리그 무패(3승) 행진으로 이끌고 있다.
2016~2017시즌에 데뷔한 프로 4년차들이 <더스파이크>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KB손해보험 황택의, GS칼텍스 안혜진, OK저축은행 조재성 등 성장중인 선수들이다.
그 외에도 컵 대회에서 깜짝 활약을 펼친 현대건설 김다인, 국군체육부대 김재휘-허수봉-황승빈, 대학리그 MVP 중부대 여민수, '에이유' 한국도로공사 유서연의 이야기를 담았다.








카드뉴스 제작 / 전종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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