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장충의 별' 강소휘, 도로공사전에서 시즌 개인 최다 득점 올리며 팀 승리 견인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1 2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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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장충/이정원 기자] '장충의 별' 강소휘가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올 시즌 최다 득점을 올렸다.

GS칼텍스 강소휘는 21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양 팀 최다인 29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도 60.87%로 높았다.

GS칼텍스도 강소휘 맹활약에 힘입어 3-2(22-25, 25-20, 13-25, 25-22, 15-10)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소휘가 이날 기록한 29점은 올 시즌 본인이 기록한 최다 득점이다. 종전 기록은 올 시즌 개막전인 지난해 10월 17일 현대건설전에서 기록한 21점이다.

역대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은 35점이다. 이 역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기록했다. 2018년 2월 4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35점을 기록했다.

강소휘는 매 세트 팀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주포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부상을 이겨내고 점차 살아나고 있는 강소휘다.


사진_장충/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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