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화끈한 공격으로 흥국생명 흔드는 켈시, 개인 한 세트 최다 12점 달성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2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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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김천/이정원 기자] 켈시의 활약이 매섭다.

한국도로공사 외인 켈시는 1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전 3세트에서 개인 한 세트 최다 득점인 12점을 올렸다.

켈시는 11월 20일 KGC인삼공사전 1세트에서 11점을 기록한 게 종전 개인 한 세트 최다 득점 기록이다.

켈시는 1, 2세트에만 20점에 공격 성공률 51.35%를 기록하며 팀에 리드를 안겨줬다. 켈시는 3세트에도 흥국생명 코트 위를 맹폭하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하지만 팀은 1, 2세트와 달리 3세트는 내줬다.

역대 여자부 개인 한 세트 최다 득점 기록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뛰던 니콜이 가지고 있다. 니콜은 2014-2015시즌 1월 29일 GS칼텍스전 4세트에서 무려 24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한 세트 최다 득점 기록은 GS칼텍스 러츠가 가지고 있다. 러츠는 11월 28일 한국도로공사전 1세트, 12월 11일 IBK기업은행전 3세트에서 17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는 세트스코어 2-1로 도로공사가 앞선 가운데 4세트가 진행 중이다.


사진_김천/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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