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경기에서 10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모두 흥국생명 경기다.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은 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를 가지고 있다.
1, 2위의 맞대결, 승점 3점차의 치열한 승부는 배구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다. 3,798명의 배구 팬들이 수원실내체육관을 찾았고 표는 모두 팔렸다.
이번 시즌이자 여자부에서 나온 10번째 기록이다. 모두 흥국생명 경기이기도 하다.
한편 흥국생명은 현재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_수원/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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