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했다! 정윤주, 페퍼전에서 개인 한 세트 최다 득점 폭발 [기록]

인천/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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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윤주의 화끈한 공격력이 인천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흥국생명 정윤주는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2라운드 페퍼저축은행전에 김미연과 함께 선발 윙스파이커로 출전해 1세트에만 9점에 공격 성공률 69%를 기록했다.

화끈했다. 머뭇거리지 않고 공격했다.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과 비슷한 공격 점유율 32.5%를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공격 효율이 61%로 높았다. 특히 19-23으로 팀이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4득점을 책임지며 팀이 듀스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정윤주가 1세트에 기록한 9점은 개인 한 세트 최다 득점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지난 11월 26일 현대건설전 2세트에서 기록한 6점이다.

흥국생명은 정윤주와 8점을 올린 캣벨의 활약 덕분에 1세트를 가져왔다. 현재 2세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올 시즌 국내 선수 한 세트 최다 득점 기록은 양효진(현대건설)과 이소영(KGC인삼공사)이 갖고 있다. 양효진은 11월 17일 한국도로공사전 1세트, 이소영은 10월 23일 한국도로공사전 2세트에서 각 10점을 올린 바 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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