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업 중인 '디그여왕' 김해란, 다음 주에 복귀할 듯 [현장톡톡]

인천/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1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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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중인 김해란이 다음 주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란은 지난 2일 페퍼저축은행전 이후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약간의 무릎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이후 세 경기에 결장했다.

한 시즌을 뛰고 복귀한 김해란은 리시브 효율 40%, 세트당 디그 6.05개를 기록 중이다. 디그 부문 1위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공백은 크게만 느껴진다. 지난 시즌 리베로 라인 도수빈과 박상미가 힘을 내고 있지만 결코 쉽지만은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흥국생명은 김해란이 빠진 이후 3연패에 빠졌다.

희소식이 들려왔다. 김해란이 다음 주 정도에는 복귀를 할 것으로 보인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18일 KGC인삼공사전은 건너 뛰고 다음 경기부터는 잘 하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박미희 감독도 "해란이는 많이 좋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해란이 돌아온다면 리시브 라인의 안정감은 물론이고 코트 위 젊은 선수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 실력은 물론이고 파이팅도 최고인 선수다.

김해란이 얼른 팀에 복귀하길 박미희 감독은 바라고 있다.

한편,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가지고 있다. 현재 1세트가 진행 중이다.

사진_더스파이크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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