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다솔과 정윤주, 페퍼저축은행전 선발 출격 [현장톡톡]

인천/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8: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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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솔과 정윤주가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기 위해 손을 잡았다.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은 현재 6연패에 빠져 있다.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현재 리그 5위지만, 승점 6점에 2승 9패로 성적이 저조하다.

지난 현대건설전에서 1-3으로 패했지만 신인 윙스파이커 정윤주의 활약이 빛났다. 정윤주는 데뷔 후 개인 최다 득점인 15점을 올렸다. 이날도 김미연과 함께 선발 출전한다.

박미희 감독은 "오늘도 선발로 넣어보려 한다. 다만 힘이 들어가면 범실을 쏟아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분만 줄여주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무릎 통증을 안고 있는 2년차 세터 박혜진을 대신해 김다솔이 현대건설전에 이어 이번 경기도 선발 출전한다.

박 감독은 "다솔이가 먼저 들어간다. 혜진이는 블로킹이 필요할 때 전위 원포인트 블로커로 기용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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