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대회] 1승 챙긴 명지대, 1승 3패로 고성대회 마무리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1 18:27:48
  • -
  • +
  • 인쇄


[더스파이크=고성/강예진 기자] 명지대가 충남대를 꺾고 1승을 챙겨 조별예선을 마무리했다.

명지대는 11일 경상남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 A그룹 A조 충남대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서 세트스코어 3-2(25-15, 21-25, 25-19, 21-25, 15-13)로 첫 승을 챙기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충남대는 전패(4패)를 떠안았다. 

명지대는 원투펀치 손준영(193cm, 3학년, OPP), 박성진(188cm, 2학년, WS)이 나란히 26점(공격 성공률 47%), 22점(공격 성공률 50%)으로 맹활약했다. 김동선(202cm, 4학년, MB)도 블로킹 3개를 포함 총 14점(공격 성공률 59%)으로 중앙을 지켰다.

충남대는 김대윤(193cm, 4학년, OPP)이 24점(공격 성공률 38%), 김헌수(189cm, 4학년, WS)가 블로킹 6개를 묶어 18점(공격 성공률 34%), 김보명(188cm, 2학년, WS)이 15점(공격 성공률 75%)을 기록했다. 블로킹(15-10)에서 앞섰지만 상대(20개)보다 10개 많은 범실을 쏟아내며 분패했다. 

명지대가 1세트 블로킹과 서브 공략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손준영, 박성진이 공격 선봉에 섰다.  2세트는 충남대 몫이었다. 29%에 그쳤던 공격 성공률을 54%까지 끌어올렸고, 명지대는 리시브가 흔들렸다. 

3, 4세트를 나눠가진 후 돌입한 5세트 충남대 리시브가 흔들린 틈에 명지대가 분위기를 잡았다. 충남대가 김헌수 블로킹으로 한 점차 추격에 나서자 명지대는 손준영이 득점을 책임지며 응수했다. 명지대는 리드를 유지한 채 경기서 승리했다. 

사진_고성/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