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편집부] 우리카드 주축으로 성장한 장지원이 표지를 장식한 <더스파이크> 신년호가 출간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1년 1월호가 12월 30일 발간했다. 이번 1월호 표지는 우리카드 2년차 리베로 장지원이 차지했다. 장지원은 올 시즌 우리카드 주전 리베로로 성장했다.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신영철 감독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데뷔 후 첫 표지 장식이다.

이번 호에서는 삼성화재 주전 윙스파이커로 성장한 신장호, 현대건설 팔방미인 루소,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라바리니 감독의 인터뷰도 담겨 있다.

또한 '팬이 묻고 선수가 답하다'의 첫 주자 GS칼텍스 안혜진의 인터뷰를 비롯해 신무철 KOVO 사무총장 인터뷰, 소띠 선수들의 새해 소망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볼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조은영 디자이너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