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대회] 인하-성균-한양-중부, 대회 첫 날 나란히 첫 승 신고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6 17: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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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성균관대

 

[더스파이크=고성/강예진 기자] 강호로 꼽히는 네 팀이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6일 개막한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 A그룹 1일차 경기가 마무리됐다.

 

첫 승전보는 인하대가 울렸다. 명지대와의 경기서 3-0으로 승리했다. 블로킹(2-7)에서 뒤처졌지만 서브(8-3)와 공격에서 우위를 점했다. 신호진(190cm, WS/OPP)이 팀 내 최다 23점을 책임졌다. 신입생 듀오 최여름(190cm, WS), 홍동선(200cm, WS)11, 8점으로 뒤를 이었다. 명지대는 리시브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성균관대는 경기대와의 5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열린 경기중 유일한 5세트 경기였다

 

1세트 성균관대 오흥대(190cm, OPP), 임성진(194cm, WS)으로 이어지는 공격 루트가 막강했다. 하지만 2, 3세트 경기대 임재영(191cm, WS)이 살아나 분위기를 뒤집었다. 임재민(192cm, OPP)도 힘을 보탰다. 성균관대는 4세트 다시 심기일전했다. 2,3세트 잠시 주춤했던 강우석, 오흥대가 활약하며 세트를 만회했고, 5세트 성균관대가 마지막에 웃었다

 

사진_한양대

남대 A그룹 B조 첫 경기는 한양대와 경남과기대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양대가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김선호가 공격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 11점을 기록했다. 뒤이어 미들블로커로 나선 박창성이 블로킹 5개 포함 총 10(공격 성공률 62%)를 올렸다. 경남과기대 노정균과 진장우가 각 15, 11점으로 분전했지만 28개의 범실을 쏟아내며 패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열린 중부대와 조선대 경기에서는 중부대가 3-0 완승을 거뒀다. 4학년이 주축을 이룬 중부대는 낮고 빠른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했다. 쌍포가 나란히 활약했다.  여민수 16(공격 성공률 45%), 윤길재 15(공격 성공률 67%)으로 화력을 뿜었다. 블로킹(7-4)과 서브(7-1)에서 우위를 점했다.

 

7일에는 여대부 목과대와 우석대, 단국대와 호남대 경기가 먼저 펼쳐진다. 이후 남대 A그룹 B조인 홍익대와 경남과기대, 한양대와 중부대 경기 이후 B조인 인하대와 충남대가 경합 벌일 예정이다

 

<6일 경기 결과>
남대 A그룹 A조
인하대VS명지대 3-0(28-26, 25-20, 25-21)
성균관대VS경기대 3-2(25-19, 21-25, 28-25, 25-21, 15-11)


남대 A그룹 B조
한양대VS경남과기대 3-0(25-20, 25-19, 25-18)
중부대VS조선대 3-0(25-20, 25-22, 25-19)

사진_고성/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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